가장 놀라운 것은 측면에서 시계를 볼 때, 마이크로엠보스 공예를 통해 흰색 다이얼에 새겨진 국기 호위대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은현한 국기 호위대는 국기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국기 호위대의 집념정신을 남김없이 뽐냈다.
한편, 겨울여름 착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씨 법랑은 탈착식 손목시계를 디자인해 순수 강철 스트랩과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사병들은 기상 조건과 코디 수요에 따라 자신의 시계를 매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인간적이다. 손목시계 뒷면에는 좌측 기수와 기수와 같은 병사의 위치가 새겨져 있다. 재향 군인은 제대 후 새 전사에게 시계를 전달한다. 그들은 공랑의 손목시계를 통해 군인의 직책과 국가에 대한 책임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