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멘터리에는 설리의 친구들과 동료들 외에도 설리의 어머니도 등장해 처음으로 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녀는 딸이 14 세의 최자와 접촉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반대와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다. 싸운 후 그들은 모녀 관계를 직접 끊었다.
또한 셜리의 어머니는 셜리가 최자와의 이별로 손목을 베어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소속사는 제때에 발견해 그녀를 병원으로 보냈다. 당시 소속사는 수리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다쳤다고 주장하며 기밀을 이유로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인터뷰에서 셜리의 어머니는 몇 차례 목이 메어 대중에게 사과와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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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다큐멘터리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수리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서 네티즌들의 불편함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수리의 전 남자친구, 랩 그룹 Dynamic Duo 의 멤버 최자를 가리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사이버 소셜 플랫폼을 통해 그를 공격하려 했다.
그리고 어떤 내용은 이미 그의 가족과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위협했다. 이와 함께 일부 누리꾼들은 감독이 시청률을 위해 일부러 최자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이 감독은 이렇게 설명했다. "수리가 쓴 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친구를 사귀는 동안 설리의 심리상태는 사실상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정적이고 즐겁다. 누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들이 헤어지는 것은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어느 정도 최자도 피해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