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후, 감주 관련 부서는 즉시 관련 인원을 조직하여 학교, 병원에서 구조 및 위로작업을 조직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7 명의 학생과 가해자가 첫 시간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부상당한 학생 7 명 중 남성 2 명, 여성 5 명, 경상 6 명, 중상 1 사람. 그 중 1 은 고등학생이고, 나머지 6 명은 감남사범학원 학생이다. 가해자 이씨는 안원현 신산진인, 남자, 365,438+0 세로 남강시의 한 기업에서 근무한다.
사건의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