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교육을 통해 학력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재직학력교육, 재직교육, 비학력교육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 학력 교육:
재직 학력 교육, 즉 재직자 신분으로 신청, 학습, 시험, 시험에 합격한 후 정식으로 신청한 학교 탈산 학습 (예: 위탁생) 에 도착한다.
대학원생 오리엔테이션 양성이란 학생 모집 시 계약방식으로 졸업 후 근무단위를 명확하게 하는 대학원생을 말한다. 그 학습 기간의 양성비는 국가가 규정된 기준에 따라 양성기관에 제공한다.
국가 대학원생 모집 계획 서비스 범위 내에 속하는 고용인 단위, 즉 고등학교, 기초 연구 위주의 과학연구 기관, 국가 중점 기업 (국가교위 관련 부처에 의해 결정됨), 정부와 당, 국가기관이 지원하는 문화, 의약위생 등 공익성 사업 단위, 인민해방군 대학원생에 대한 수요는 방향성 배양을 요구할 수 있다. 상술한 범위 외에, 고용주의 대학원생에 대한 수요는 방향을 정할 수 없고, 고용인은 양성비와 위탁배양만 제공할 수 있다. 교육 단위나 그 주관 부서는 스스로 방향성 교육 용인 단위의 범위를 넓혀서는 안 된다.
2, 실무 교육:
재직 훈련은 단기 학습을 통해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운전학교 훈련이다.
3. 비 학술 교육:
비학력 교육, 즉 동등한 학력으로 응시한다. 비학력교육은 먼저 과정학습을 한 다음 국가조직의 동학력 연례시험에 등록함으로써 학위를 신청한다. 예를 들면 비학력 대학원생 교육이다. 비학력 대학원생 교육이란 국가조직의 석사 대학원생 입학시험을 치르지 않고 학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졸업을 하면 졸업장을 받을 수 없고, 학력은 변하지 않는다. 대학원 비학력 교육은 대학원 과정 학습 참여, 동등한 학력으로 석사 학위 신청, 재직 전공학위, 고교교사 석사 학위, 중등직업학교 교사 석사 학위 등 여러 범주로 나눌 수 있다. 대학원 비학력교육은 국무원 학위위원회가 책임진다. 직장에서는 각 업종의 인재 유치에 대한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고학력 직원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연구와 실천 수준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재직자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승진시키고, 끊임없이 깊이 연구해야 한다. 학력이란 학습능력 수준이 이미 대학원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고, 학력은 주로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과정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