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성과 주지문의 차이는
1, 노래 수준이다. 유대성은 진짜 가수로 간주되고, 그의 노래 수준은 주지문보다 높은 것으로 간주되고, 주지문은 모방만 하고 작사 작곡은 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된다.
2, 개인 이미지와 행동: 유대성이 유명해진 후 옷을 잘 입고 말을 잘 하며 일부러 농민 행보를 입고 우아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 반면 주지문이 소셜미디어에 햇볕을 쬐는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웨이보에서 자신의 마을 사진을 햇볕에 쬐는 것을 좋아하고, 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가 유명해진 후 살이 이렇게 쪄졌다고 비난하는 네티즌도 있다.
3, 자선활동 및 사회적 책임: 유대성은 유명 후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향 산둥 보답도 헤아릴 수 없고, 주지문은 자선면에서 유대성보다 못한 것 같다. 그는 마을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농아 아이들의 교육을 도왔지만, 네티즌들도 국가의 싸구려를 차지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4, 생활방식: 주지문이 유명해진 뒤 번화한 대도시로 이사하지 않고 자신의 파토방에 살면서 세외도원의 생활을 택했다. 그는 매일 땅을 뒤지고 채소를 따며 지난해 밀 보조금을 받았지만 이런 생활방식도 현지 논란의 초점이 되었다.
5, 사회평가: 유대성의 사회적 평가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며 부정적인 뉴스는 거의 없고, 주지문은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비판을 받아 현지 사회공적으로 간주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