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의 별명은 백화뱀이다.
양춘원은 소화산채주이다. 대채주 () 사진 () 과 노지심 () 이 잘 어울리고 양산 () 의 유치를 받아 양산 () 에 가입하기로 결정하고 양산 군마 () 와 함께 화주 () 를 소란을 피우기로 했다. 양산이 대집합의일 때 108 장 중 하나가 되어 73 위를 차지했고, 상응지은성 () 에 올라 마군 소표 () 를 맡아 초소 () 를 멀리 내밀게 될 것이다. 징방랍 때 창령관에서 전사하여 봉의절랑을 쫓다.
양춘은 소화산 삼걸 중 하나로 주무와 진다와 잘 지낸다. 그의 형제 진다의 별명은 통팔원숭이이고, 그는 백화뱀으로, 모두 동물을 이름으로 한다. 양춘 자체의 별명은 매우 살상력이 있는 독뱀이다. 이런 뱀은 독극물을 제외하고는 한 입 물면 바로 절단해야 하고, 매우 날카로운 뼈가시가 있어 사람을 찔러 죽일 수 있어 살상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인물 경험:
산산이 모여 의리를 쌓은 후 양춘과 사진, 주무, 진다가 루지심의 초청을 받아 양산에 입업하면서 송강이 화주를 크게 소란을 피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양산에 가입한 후 양춘은 또 사진과 함께 망당산을 징발하고, 그 결과 첫 전쟁은 판서에게 참패했다. 그는 항충의 날으는 칼에 전마를 다쳐 말을 버리고 도망갔다.
송강이 양산채주를 계승한 후 양춘과 주무, 진다가 함께 산 뒤 오른쪽 가뭄채를 지키도록 명령했다. 양산 행 좌석, 양춘행 73 위, 별표 은성, 마군 소표 () 로 초소 () 를 맡고 멀리서 초소 () 를 내밀었다. 두 아이 관우 승리, 양춘은 구궁 팔괘 진영에서 동북건위를 지키고 진다와 함께 사진의 부장을 지켰다. 양산이 유치안을 받은 후 양춘은 송강남정북전을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