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 오전' 2017 년 삼사시 해상 비상훈련' 이 서사해역에서 열렸다. 이 해역에서 여객선 한 척이 좌초된 조난을 모의하고, 삼사 해상 수색분센터는 신속하게 각 방면의 힘을 조직하여' 해공 입체' 연합구조를 전개하였다.
이번 훈련은 처음으로 수상비행기가 삼사해역 비상훈련에 참여하는 것을 조율하며, 수상비행기와 삼사해상수색력의 조화를 더욱 강화하고 삼사해상수색의 빠른 반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연습은 8 시 30 분부터 중국계 여객선' 남국명주' 바퀴가 서사해역에서 항행할 때 좌초되고, 선박이 심하게 기울어지고 침몰 위험이 있어 선상 28 명 (그중 1 명이 중상을 입은 사람) 이 급히 이동해야 한다. Sansha Haishai Command Center 가 경찰을 인수한 후 신속하게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Sansha 해상 수색 및 구조 하위 센터를 통해 절차에 따라 즉시 비상 계획을 시작하고, 사고 해역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수상 비행기 수송을 조정하고, 인근 수역 해사 부서 해전 21 라운드, 남해 구조 115 라운드, 어선 등 선박을 현장에 파견하여 구조에 참여한다. 조난선박에서 28 명이 해상 수직 대피 시스템을 통해 배를 버리고 탈출하도록 지도한다.
삼사해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훈련력 편성, 조직방식, 지휘체계 등에서 여러 가지 돌파구를 이뤘다. 첫 번째는 관할 구역 내에서 대본 없는 해상 응급훈련을 실시하여 연습을 실전화에 더욱 가깝게 하는 것이다. 둘째, 처음으로 수상비행기를 이용해 관할 구역 수상수색훈련에 참여해 앞으로 수상항공기의 수색에 참여해 경험을 쌓은 것이다. 셋째, 처음으로 사회력을 조직하여 해상 응급처치 훈련에 참여한다. 넷째, 처음으로 전문가 그룹을 조직하여 훈련 과정의 통신, 조직 지휘, 해공 구조, 선정 구조, 인원 이전 등 중점 분야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다섯째, 훈련 현장, 당직실, 후방 지휘센터가 실시간 동영상 통신을 동기화하고, 원격모니터링과 지휘훈련 현장을 원격으로 감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