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지역에 호적을 기입하는 나라. 예: 중국, 미국, 일본 등
국적이란 한 사람이 한 나라에 속한 국민이나 시민의 법적 자격을 말하며, 한 사람이 같은 특정 국가 간의 고정적인 법적 연계를 나타내는 것은 국가가 개인의 관할권과 외교적 보호권을 행사하는 법률 고문의 근거이다.
국적 취득, 상실 및 변경은 국적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 국적 취득에는 주로 출생과 귀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출생으로 국적을 취득하는 데는 국제적으로는 혈통제와 출생지제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출생지제를 채택한 국가는 부모의 국적을 묻지 않고 아이가 본국에서 태어나면 자국 국적을 취득한다. 혈통 원칙을 채택한 나라에서는 출생지에 관계없이 아이의 국적은 부모 쌍방이나 한쪽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
확장 데이터:
1, 출생에 따라 국적 취득: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국적을 취득한다. 출생에 따라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혈통과 출생지 원칙에 따라 나뉜다.
혈통: 태어나는 곳마다 부모 한쪽이 자국인이라면 자녀는 부모 한쪽이나 양쪽 모두의 국적을 얻게 된다. 이런 원칙은 혈통주의 (jus sanguinis) 라고도 하며, 일명 휴머니즘이라고도 한다.
출생지: 부모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그 나라 영토에서 태어나면 자동으로 그 나라 국적을 취득하는 원칙을 출생지주의 (jus soli) 라고 하며, 영토주의라고도 한다.
세계 대다수 국가들은 혈통주의와 출생지주의의 결합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2, 가입을 통한 국적 취득:
출생에 따라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개인의 뜻에 따른 방식이 아니라 국적을 취득하는 방식을 통해 개인의 의지나 어떤 사실에 근거하고 관련 조건을 갖추어야 국적을 얻을 수 있다.
혼인: 한 나라 남자와 다른 나라 여자가 20 을 맺고, 여자가 신청하고 싶다면 남자가 속한 나라의 국적을 취득한다. 예를 들어, 여자가 속한 나라의 법률에 따라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여자는 자신의 국적을 포기해야 남자가 속한 나라의 국적을 신청할 수 있다.
입양: 한 나라 국민이 무국적이나 다른 나라의 어린이를 입양하면 입양자의 국적이 바뀌거나 입양자의 원래 국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자원신청: 귀화라고도 하는 것은 한 나라 국민이 자발적으로 다른 나라 국적을 신청하는 것을 의미한다. 귀화 조건 방면에 있어서, 많은 나라들은 일정한 제한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바이두 백과-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