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으로 양포체육관 광장 오두막에서 환자를 치료했다.
최근 양포구 강만 스타디움 집중 격리점이 완공돼 격리실 1 100 실, 방역침대 1800 장을 제공했다. 기자는 드론 탐방을 이용해 집중 격리를 했고, 일부 스태프와 비밀요원들은 양포경기장 방석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