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극중 택배소년 역을 실제로 맡았다.
근데 이 장면도 영화 '지구 최후의 밤'을 흉내낸(경례? 표절? 아님 스푸핑이라고 해야 하나?).
이 영화에는 홍씨가 연기한 흰 고양이가 사과를 먹고 있는 장면이 롱샷으로 나온다.
iPartment 5에서 사과 먹기
지상의 마지막 밤에 사과 먹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