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폼을 겹겹이 쌓아서 짐을 잘 챙기는 것!
두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금액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포스팅하기 전에 쓰는 걸 깜빡했네요. 분실한 경우에는 실행 횟수에 따라서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5번을 기억하면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쨌든 고작 수십 달러예요.
보험금은 보험금액의 %1로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5,000을 보장한다면 %1을 지불해야 합니다. 분실시 5,000원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이두에서 상대적으로 귀중품을 찾는 메일을 봤는데 보험금액이 적지 않아서 최악의 경우 수십만원이 나올 것 같아요. . . TC에도 그런 게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