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위치한 부동산에서는 택배기사가 집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택배기사를 강제로 수거하여 물품의 분실 및 배송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으르지 않은 문제는 현대 사회 서비스 시스템에서 쇼핑객과 택배 회사 간의 서비스 계약입니다. 택배 자체는 서비스 상품이고, 택배는 서비스 단말기일 뿐입니다. 택배사와 구매자가 배송 방법에 대해 개인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실제로는 불분명한 합의와 제약으로 인한 서비스 부족입니다. 운임지불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특급배송과 무관한 택배, 집배 등 특송업체와의 서비스 범위가 명확해졌습니다. 소유주가 위탁한 재산의 경우 택배사를 들여올지 여부를 개인적으로 결정할 권리가 없습니다.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도 건물주 위원회와 소유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홍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