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의 특전1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침략에 용감하게 저항한 중국군들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소사천은 실제 인물을 각색한 것이며, 엔딩에서는 특1대대의 모든 형제와 적들이 함께 죽고, 소사천만이 다시 군기를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