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용(34세) | 특수수사대 경호원
"귀신이 무서워요? 저는 인간이 무서워요"
귀신, 신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미친 귀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경찰관.
그러나 이 능력으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사건을 폭로할 수 있다. 특유의 까다로운 캐릭터로 제작된 무뚝뚝한 행동은 아직까지 인정되지 않는다.
여기저기 미운 오리새끼 같다.
종합경찰서, '강기영'의 제안을 받아들여 특수팀의 센터가 됐다.
한나영 | 참견쟁이 여고생
" 귀신수색 전문인 광수팀 한나영! 그녀는 행운의 귀신이다!"
서울경찰청에 갇힌 지 8년 만에 여고생 귀신이 해냈다.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그녀는 다시금 강력한 2그룹의 소식을 듣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
'철롱'의 새로운 파트너 '하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빙의될 수 있다.
윤정하(20) 빙의될 수 있는 후반기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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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메시지도 분석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놓친 연쇄살인의 흔적을 최전선에서 찾아내는 사람 탁월한 능력을 갖춘 엘리트 형사 분석력(경호원 이하). 8번째 키에다가 외모도 너무 예뻐서 많은 남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데 사실은. , 책상 정리, 물건 배치 등 특유의 정리 습관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검색 이외에도 다양한 스킬을 갖고 있으며, 특검팀을 긴장하게 만드는 귀여운 면모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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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자주 빙의된 경험이 있어서 '철롱'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사실과 '나잉'이 그녀에게 애착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인다.
강기영(50대) l 특수수사대단장, 경찰서장(한국 경찰의 직급 중 하나, 중국의 경감과 동일)
변국진(46세) l 특수수사대, 경감
p>이종현(31세) l 특수수사대, 경찰수사(일종의 한국 경찰 관계자) 직급, 상사 이상, 경비병 이하)
한태경(26세) l 특집 사건수사대 남녀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