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쑤저우는 전자공장이라면 대체로 90% 이상이 파견근로자다. 특정 기간을 제외하고는 제조사가 직접 채용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파견근로자가 있다. 공장에 들어가도 정규직이 아니고 급여도 모두 노무회사에서 지급합니다.
공장에서 일하고 싶다면 인재마켓에 가보는 걸 추천한다. 인재마켓 채용은 정식 인력공급업체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공장 출입시 별도의 비용은 없습니다. 신체검사 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