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가 함께하다' 는 원곡은 최자격, 양배안으로 드라마' 진시리인 명월심' 의 편미곡으로 최서 작사 최자격 (본명 최연) 이 작곡했다. 이 노래 프로듀서는 유명 프로듀서 조가린이 맡았고, 조가림은 핫싱글' 리틀 애플' 을 제작했고 영화' 철도비호',' 쿵푸요가' 를 위한 홍보곡도 만들었다. 이 노래는 그가' 랑야방' 을 위해 주제곡' 홍안구' 를 창작한 뒤 다시 한 번 인기 드라마를 위해 주제곡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 가사
천남지북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상대적
천년기 한 번 기다려
천산만수가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본다
성월을 매개로 하다
아득히 먼 하늘과 바다가 만나 깊은 어둠이 내려앉다
사랑은 도시 외곽을 깊이 잠그고, 이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시간과 공간이 산천을 산산조각 내고 잿더미가 될 때까지 기다려라
얼굴이 시들다
세상에 사랑을 남기는 끊임없는 환생
기쁨, 슬픔, 천회
생사가 영원히 함께하다
천지를 두루 돌아다니며 너와 자유롭게 날다
외로운 내실 아카시아 맛 몰라
너만 초췌해
가을눈물을 뚫고 유성처럼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다
거울에 초승달 그리기
너의 마음속에서 편히 자고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람을 쐬며
인간들이 분분히 폐를 끼쳐서 모두 물정지
처럼 고요하다.시간과 공간이 산천을 산산조각 내고 잿더미가 될 때까지 기다려라
얼굴이 시들다
세상에 사랑을 남기는 끊임없는 환생
기쁨, 슬픔, 천회
생사가 영원히 함께하다
천지를 두루 돌아다니며 너와 자유롭게 날다
몸이 깨지든 영혼이 잿더미가 되든
진정한 사랑은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