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들은 총리 존슨의 이런 행동을 함부로 비판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일이 글로벌망에 보도된 이후 영국이 치료를 포기하고 미국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하는지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존슨이 앞장서서 이발을 해서 술집에 가는 것은 대중을 위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외국인의 성격은 모두 열정적으로 개방하고 자유를 사랑하며, 영국은 3 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유흥업소 폐쇄로, 사람들이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한 지 이미 몇 달이 지났기 때문에, 이 프랑스 국민들은 틀림없이 집에서 이미 답답하고 사교를 나가고 싶어 했지만, 정책 때문에 그들은 여전히 마음속의 소동을 억누르고 있다. 프랑스 전염병이 마침내 초보적으로 억제된 후, 프랑스 정부는 전염병 정책을 완화하고 이발소 바 등 오락을 개방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자유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그래서 이런 상황은 대중을 위로해 영국 전염병이 이미 억제되었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는 행위일 뿐, 영국 정부도 이미 치료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반면 영국의 이런 조치들은 이미 전염병을 통제했다. 왜 존슨이 이발소에 가야 하는가? 이발소를 폐쇄한 지 몇 달 만에 존슨의 머리카락이 제멋대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전체가 지저분하고 퇴폐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발소 개업 후 영국 총리인 존슨은 당연히 이미지를 다시 정리하고 소비를 앞장서 전염병으로 침체된 경제가 다시 살아나도록 독려해야 한다.
또한 그는 정책 완화로 경각심을 완전히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사람들이 여전히 방역 조치를 따르고, 집성장소에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따라서 존슨은 또한 프랑스 시민들에게 정책 완화로 인해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프랑스의 제 2 차 전염병의 발발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이발과 술집에 가는 것은 존슨 연예인의 소망이 아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발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심지어 영국 야당 지도자인 스타임까지 해금당일 아침 일찍 이발소에 가서 사진을 찍어 개인 언론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