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원 원사 김전붕, 중국 호킹이라고도 불리며 대단한 인물이다. 그가 중국 호킹이라고 불린 이유는 호킹과 조금 비슷하기 때문이다. 목만 움직일 수 있고 목 아래는 높은 마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불행한 처지가 있다 해도, 질병이 몸을 파괴하고 건강을 박탈한다 해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건강명언) 그는 여전히 과학에 대한 자신의 사랑, 미지의 탐구에 힘입어 과학 분야에서 무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걸출한 과학연구원일 뿐만 아니라 전국 모범 교사 칭호를 받았다. 그는 우리 많은 동포들의 정신적 본보기이자 도덕적 표병일 뿐만 아니라, 무수한 교육자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김전붕 그 본인은 중남대 공학대학 교수이자 박사생 멘토로, 주공 방향은 상도학으로 재료과학에 속한다. 국가 개혁 개방 이후 그는 해외 유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첫 해외 유학학자 중 한 명이다.
스웨덴 왕립학원에서 그는 전자프로브 마이크로영역 성분 분석 방법인 삼원 전자확산인형을 개척했다. 이 이름은 비교적 전문적이어서 읽기에도 좀 어색하다. 그러나 이 성과는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전에 국제적으로 삼원상도의 전체 등온 단면을 측정하려면 52 개의 시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전붕이라는 방법으로 샘플 하나만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국제상도계에서도 김씨 상도측정법으로 불린다. 자신의 이름으로 이 학술적 성취를 명명할 수 있다는 것은 성취가 높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국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그 이후로는 앞날이 밝았어야 했는데 불행이 하필 찾아왔다. 아마도 운명은 항상 농담을 좋아하지만, 역시 시금석이다. 건강을 잃더라도 김전붕은 일반인을 상상할 수 없는 의지로 운명과 완강하게 싸웠다. 휠체어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국제 중점 프로그램을 완성하며 중국 과학원의 원사가 되었다. 이런 정신, 이런 뼈 속의 사명감과 책임감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제단은 무슨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