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과적인 관리자는 자신의 습성에 순응하며 자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The effective executive tries to be himself, he does not pretend to be someone else.
2. 효과적인 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한 번에 한 가지만 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They concentra te their own time and energy as well as that of their organization-on doing one thing at a time, and on doing first things first.
3. 우리는 자신의 상사의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하 직원의 업무 성과가 뛰어난 관건이다. Making the strength of the boss productive is a key to the subordinate's own effectiveness.4. 효과적인 관리인이 사람을 쓰는 것은 기회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They focus on opportunity in their staffing-not on problems.
5. 효과적인 관리자는 고용 소장과 동시에 사람의 단점을 용인해야 한다. The effectiveness executive knows that to get strength one has to put up with weakness.
6. 관리자의 구체적인 임무 중 하나는 오늘의 자원을 미래 창조에 투입하는 것이다. To commit today's resources to the future.
7. 효과적인 관리자는 새로운 업무를 할 계획이니, 반드시 기존 업무를 삭제해야 한다. The effective executive will slough off an old activity before he starts on a new one.
8. 효과적인 관리자들은 한 가지 결정이 사실 수집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People do not start out with the search for facts, they start out with an opinion.
9. 우리는 행동을 의사 결정에 포함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이 담병이다. A decision will not become effective unless the action commitments have been built into the decision from the start.
10, 효과적인 관리자는 너무 많은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중대한 결정이다. Effective executives do not make a great many decisions.: they concentra te on the important ones.
11, 효과적인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의사 결정의 충격이지, 의사 결정의 기교가 아니다. 원하는 것은 좋은 결정이지 교묘한 결정이 아니다.
They want impact rather than technique, they want to be sound rather than clever.
12. "집중력" 은 용기다. 진정으로 해야 할 일과 정말로 먼저 해야 할 일을 과감히 결정한다. Concentration-that is, the courage to impose on time and events his own decision as to what really matters and comes first.
항상 하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