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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라프 결말

'종말의 세라프'의 엔딩은 유우가 감정의 힘을 이용해 미카를 부활시키고, 이후 유우와 미카의 몸에 있던 뱀파이어 유전자를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세라프가 된 모든 뱀파이어를 전멸시키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종말의 세라프'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카가미 다카야가 원작, 만화가 야마모토 야마토가 그린 동명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뱀파이어와의 전쟁을 시작하는 햐쿠야 유이치로.

혼돈의 시대, 지구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의해 침략당했고,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었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들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는데, 이 아이들은 모두 흡혈귀들에게 살해당했다. 투옥되어 가축을 먹이는 헌혈자로 이용된 햐쿠야 유이치로와 마이클 햐쿠야는 영원히 감옥에 갇히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출에 성공했고, 햐쿠야 유이치로만이 탈출에 성공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는 뱀파이어의 피를 마시고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햐쿠야 유이치로는 죽음을 피해 증오에 의지해 살아남았고, 복수를 위해 제국 마군에 합류하면서 더 큰 음모가 드러났다. 인간과 뱀파이어는 점차 변해간다. 뱀파이어는 절대적으로 악하지도 않고, 인간도 절대적으로 정의롭지 않다.

카가미 타카야 소개

카가미 타카야(1979년 5월 22일 ~)는 일본의 남성 소설가이자 만화 원작자이다.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혈액형은 O형입니다. 주로 판타지 소설을 씁니다. 카레를 좋아하고 마감일을 싫어합니다. 대표작 『전설의 영웅전설』은 제4회 일본 라이트노벨 색인상 용왕배 우승작이다.

고등학생 때 의사가 되고 싶었으나 집안이 토지투기에 연루돼 집에 머물다 결국 학교를 자퇴했다. 이후 그는 일본 대학 입학 시험에 합격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토지 투기가 끝난 지 약 2년 뒤인 20세에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