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인적 자원 플랫폼망 - 인적자원 - 여기 견습생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요?
여기 견습생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나요?

요즘 견습생 모집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초대하는 사람들은 좋은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음식과 숙박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면 기본적으로 올 의향이 없습니다.

연속 N명과의 협상에 실패하자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인사 담당 부사장을 찾아가 회사의 복지 혜택을 개선할 수 있는지 물었다.

부회장은 왜 음식과 숙박이 포함되어 있느냐고 말했다. 견습생은 무엇을 하러 왔나요? 그는 기술을 배우러 왔습니다. 만약 그가 좋은 월급을 받는다면, 그는 또한 음식과 숙박도 포함되기를 원합니다. !

나는 침묵한다.

그리고는 이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강조했는데,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우리의 복지 혜택 때문에 오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부회장이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더군요. 명문대 학생들은 가지 말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죠. 그 사람들은 너무 야심적이어서 우리 같은 회사에 남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현실적인 전문대학 출신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리고 다시 열심히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도사님, 저 명문대 학생들을 어떻게 찾을 힘이 있느냐고 무기력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저 학생들이 대기업에 직접적으로 끌려간 분들이 바로 말씀하신 평범한 학생들이거든요. . 열심히 일하는 사람.

리더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어요! 그렇다면 왜 누군가가 오기를 거부하겠습니까?

정말 회사의 복지혜택 때문이라고 했어요.

리더는 "처음부터 말씀드린 이 이유는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리더와 오랫동안 논쟁을 벌였으나 여전히 설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채용 계획은 어떤 경우에도 완료되지 않을 것입니다.

리더님도 '지금 견습생을 모집하고 있다. 견습생이란 회사에 와서 일하는데, 그런데 회사에서 장비도 무료로 배워주는 사람들이다. 배우고 지식을 늘리세요. 이것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제가 그들에게 음식과 숙박 시설을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눈앞의 작은 이익을 맹목적으로 빼앗아 많은 돈을 잃지 않도록 당부해야 합니다.

'내가 다 말했는데 그냥 동의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리더님이 동의하지 않으면 계속 '나 모집 안해' 찾아봐도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하더군요.

당신에게 적합한 것은 인적 자원이 아니라 인도주의적 구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자선 단체의 자원 봉사자로 적합합니다. 견습생을 배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런데 묻고 싶습니다. 내가 왜 당신을 여기에 초대했습니까?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을 적절한 가격에 찾아서 일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제공하는 조건이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삶조차 보장할 수 없다면 왜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게 합니까?

리더님은 그게 네 일이니 이 문제는 네가 해결해야 한다고 하셨다.

화가 났을 때 착한 여자는 밥 없이는 밥을 못 해준다고 했다. 내 능력은 한계가 있고, 누군가를 찾아주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 그들이 올 것인지 장담할 수는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다 있는데 사람들이 보고 비교하게 될 것 같아요. 저희는 큰 회사도 아니고, 사람들이 안 오면 밤에 잠도 못 자거든요.

리더는 침묵했다.

사무실로 돌아와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노사관계 측면에서 보면 자본의 증가는 임금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이윤은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고용주가 급여와 복리후생을 끝없이 늘릴 수는 없다고 올드 아담 스미스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본가들이 복지를 개선하기 어려운데 이 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선배들의 경험에서 답을 찾고자 위챗리딩에서 채용 참고서를 잔뜩 찾아 책장에 꽂아두었습니다.

'경영노트: 인사담당자가 채용을 하는 방법'이라는 책을 열면서 저자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채용을 할 때는 먼저 사고방식을 조정해야 합니다. 즉 채용 자체가 서비스업이라는 것이다.

채용 전문가로서 어떤 사람을 찾을 수 있는지와 서비스 대상이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두 당사자가 충돌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필요'입니다. 서비스 대상의 구성은 채용 업무의 필수 속성입니다.

제안을 읽고 한숨을 쉬었고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