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스물세 살. 마케팅 전공 대학 졸업. 오늘 한 인적자원회사에 가서 그들의 채용인원을 면접하고 한 달 2000 여 점의 공제를 받았다. 하나. 그냥.
이것은 당신이 면접하는 노무파견 회사, 즉 직업소개회사의 채용 위원이지 기업의 채용 전문가가 아니다. 이 행도 중개업이고, 집을 파는 중개업과 마찬가지로 같은 구덩이다. 나는 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나는 한 기업회사에서 인사전문가가 되고 싶다. 나의 몇몇 동창들은 이 중개 회사에서 채용을 한 적이 있다. 스트레스가 많고 각종 성과 평가와 부정행위 수법으로 어둡다. 우리 동창은 일을 3 개월도 안 되어 나왔다. 나는 네가 이렇게 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나의 건의와 대답을 받아들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