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 직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감원해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거나 결국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마케팅은 매우 불안정하다. 판매 압력이 있어 한 회사에서 장기간 일하기가 쉽지 않다. 판매 임무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인적자원직의 임금은 고정적이다. 회사의 이윤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케팅 담당자의 임금은 판매 실적과 연계되어 있어 변동이 크다. 실적이 좋을 때 그들은 수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실적이 좋지 않을 때는 2 ~ 3 천 원의 보장만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