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적자원회사인 화신혜열이 발명한 인적자본과 주주 가치의 상관관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인적 자본과 주주 가치 간의 상관 관계를 측정하는 것은 회사의 인적 자본이 잘 관리되면 주주 수익률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글로벌 인적자본지수는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정해 교육의 질, 건강 상태, 기술 및 취업, 환경 기반의 네 가지 지표를 통해 한 국가가 자국의 노동력의 질을 발전시키는 능력을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