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교양 과목:
1. 문과생의 취업 범위에는 일반적으로 문원, 임원, 상담업계, 공무원, 교사, 기자, 인적자원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물론 취업의 관점에서 문과생은 어떤 일에만 종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에도 종사할 수 없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다. 학생의 개인 능력이 더 중요하다. 사회에선 현재의 취업상황을 보면 문과생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학력의 문과인재는 선생님을 보충하거나 과학연구소에 가서 연구를 할 수 있지만, 이 부분은 수요가 적다.
2. 문과현상: 문과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문과졸업생에 대한 사회의 전반적인 수요 부족이 문과생 취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최근 2 년 동안 채용회를 개최하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많은 회사들이 전문 포지셔닝에 심각한 편식 현상을 보이고 있다. 많은 대기업들이 학교에 와서 이공계 전문 기술 인력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다. 소수의 부동산, 가전제품 회사만이 마케팅, 관리류 학생을 모집하고, 정원은 가련하지 않다. 그러나 문과 일자리 수요는 영어 마케팅 등 응용형 전공을 위주로 문사철 등 순문과 전공 수요가 줄어든다.
3. 대책: 엄중한 취업 상황에 직면하여 문과생은 좋은 지식 기반을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실습을 이용하여 업무 경험을 쌓고, 실전 능력을 강화해야 더욱 경쟁력이 있다.
둘째, 과학:
1. 이과생은 광섬유 통신, 항공 우주, 에너지 개발, 컴퓨터 기술 및 응용, 자동 제어, 산업 제조, 건축 및 부동산, 생화학, 의료 등 취업범위가 비교적 넓다. 이공계 졸업생들은 보통 기술자가 되어 실천능력과 경험을 중시한다. 상급 기술자일수록 인기가 많아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통 이 방면의 전문가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공계 기술형 인재로서 전업하고 관리하기가 어렵다.
2. 현황: 이과생은 비교적 인기가 많고, 사회는 건설기계류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다. 많은 대기업들이 학교에 와서 이공계를 중시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과 졸업생 시장이 긴장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중국은 현재 빠른 공업화 시기에 처해 있으며, 제 2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기술 업그레이드와 제품 혁신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컴퓨터 통신 등 제 3 산업은 이공계 졸업생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공계 졸업생에 대한 사회의 수요가 상당히 높은 성장 추세를 유지하는 것은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