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업의 인적자원 전문가로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신규 채용이다.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첫 번째 단계는 해당 직위에 대한 채용 정보를 명확히 하고 채널에 따라 나눠주는 것이다. 이어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이 이력서를 제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사실, 경제 발전과 취업 상황의 압력으로 인해 많은 좋은 일자리가 발표되면 이력서를 몇 부 받을 수 있으며, 많은 경우 모든 이력서가 업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일부 구직자들이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로 이력서를 직접 던지는 것도 항상 옳다. 그래서 인적자원부는 이력서에 대한 예비 심사를 해야 한다.
둘째, 이력서가 예비 심사를 통과한 후, 두 번째 단계는 면접에 오라고 통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선별된 직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이력서에 대해 면접 시간과 장소에 응답한 후, 특별한 요구 사항이 있는 직위에 대해 전화를 걸어 면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면접명언) 탈락한 이력서에 대한 일반적인 처리 방식은 직접 버리는 것이다. 우편물이 그들에게 요구에 맞지 않는다고 통지하는 것은 사실 필요하지 않다. 한편 구직자에게는 이력서가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다시 메일을 보내야 한다. 실제적인 의미는 없다. 한편 HR 전문가가 요구에 맞지 않는 이력서에 회신하는 것도 시간 낭비다. 채용의 모든 단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약 네가 이런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쓴다면, 너는 기분이 나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 전문가로서 핵심은 채용 인원이다. 모두 채용 인원을 위주로 한다. 자격을 갖춘 정보만이 너에게 의미가 있다. 그래야 네가 시간을 보내고 세심하게 관리할 가치가 있다. (조지 버나드 쇼, 지식명언) 기준에 맞지 않는 기본은 무관하다. 결국 사람을 모집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니, 서너 번이나 두 번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