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은 절대 둘이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혼자 감금하는 건 너무 많아서, 하나 둘씩 울어야 하고, 그럴 시간도 없을 거에요. 푹 쉬십시오 형수님은 시어머니이시니 직접 말씀하셔도 되지만 형수님이 집에 감금하라고 하면 안 하셔도 됩니다. 남편에게 감금 보모를 고용해달라고 부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