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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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유형의 접촉 - 인간은 외계 문명과 우호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접촉합니다.
1977년 미국은 보이저 1호와 2호 우주선을 발사했습니다. 인간과 외계인 사이의 메신저로서 2015년까지 관련 정보를 지구로 보내주었습니다.
또 다른 형태의 통신인 전자기파도 발견되었고, 1974년 10월 16일 푸에르토리코에서 개관한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이 최초의 '지구발 전보'를 구상성단 M13으로 보냈습니다. 1960년, 천문학자 프랭크 데릭은 최초의 지적 외계 생명체 탐색 프로그램인 오즈마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외부 신호는 어디에서도 감지되지 않았지만, 결국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여 1,000개 이상의 표적을 탐지했지만 아직 응답을 찾지 못한 피닉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 SETI의 구현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정에서의 SETI 프로그램은 1999년 4월에 시작되었습니다. SETI 웹사이트에서 작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수백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2년, 독일과 미국의 두 인터넷 사용자가 일련의 신비한 신호를 발견했습니다. 2003년 2월부터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이 이 신비한 신호를 세 차례 포착했습니다. 이 신호는 지구에서 약 1,000광년 떨어진 물고기자리와 양자리 별자리 사이의 한 지점에서 발산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반경 100광년 이내에는 뚜렷한 별이 없어 과학자들이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
외계인이 정말 존재할까요?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우주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최고의 답을 내놓았습니다. 우리만 있다면 우주가 낭비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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