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도 ISO:
기존 필름 카메라에서 ISO는 감광속의 표준을 나타내며, 디지털 카메라에서 ISO의 정의는 필름과 동일하며 CCD 또는 CMOS 사진 소자의 감광 속도를 나타내며 ISO 값이 높을수록 사진 재료의 감도가 커지며 ISO 계산 공식은 S=0.8/H (S 감도, H는 노출 ). 공식에서 알 수 있듯이 감도가 높을수록 노출 요구 사항이 낮아집니다. ISO 200 필름의 노출 속도는 ISO 100의 두 배입니다. 즉, 동일한 조건에서 ISO 200 필름의 노출 시간은 ISO 100 필름의 절반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등가 감도를 조정하여 광원의 수와 사진 밝기 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도는 사진의 밝기를 간접적으로 제어하는 값이 되기도 합니다.
기존 135 필름 카메라에서 등가 감도는 카메라 필름의 빛에 대한 감도를 측정하는 값으로, 일반적으로 ISO 수치로 표시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스핀이 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은 ISO 100, 400, 1000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감도가 높을수록 필름 입자가 굵어지고 배율이 떨어집니다.
감도는 특정 노출, 현상 및 테스트 조건에서 빛에 민감한 물질이 복사 에너지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나타내는 정량적 표시일 뿐이므로 기존 카메라에는 감도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카메라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름의 가장 중요한 측정 기준이 감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감도는 필름이 정확한 노출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빛의 양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카메라 매장에서 100, 200, 400 필름을 구입하는데, 이 숫자는 감도를 나타냅니다. 감도는 일반적으로 ISO 값으로 표현됩니다. 이 값이 높아질수록 빛에 대한 필름의 감도가 높아져 다양한 조명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ISO 100과 같은 필름은 화창한 날 야외 촬영에 가장 적합하고, ISO 400 필름은 실내 또는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과 같이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에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CCD 또는 CMOS 센서가 있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으며 얼마나 감도가 높은지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이는 필름에 일정한 감도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 제조업체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 CCD 감도 (또는 빛에 대한 감도)를 기존 필름 감도로 변환하므로 디지털 카메라에는 "상당한 감도"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필름 감도를 측정하는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디지털 카메라의 감도는 가장 낮은 것이 ISO50, 가장 높은 것이 ISO6400이며 대부분 ISO100 전후의 중고속 범위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감도가 단일인 일부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CCD의 감도 허용 오차가 매우 작아 빛이 너무 많거나 적은 상황에서 사용하기에 효율성이 제한됩니다. 다른 디지털 카메라는 감도 범위가 다양하지만 허용 범위 내에서도 고감도 또는 저감도 설정에 따라 촬영 결과가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촬영에 적합한 최적의 감도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낮은 ISO는 선명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드는 데 적합하며, 높은 ISO는 열악한 조명 조건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저조도에서는 플래시 사용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쇼룸이나 공연장처럼 플래시 사용이 허용되지 않거나 불편한 상황에서는 ISO 값을 사용하여 사진의 밝기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ISO 값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ISO 값을 높이고 노출 보정을 늘려야만 플래시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ISO 값을 높이면 밝기가 높아질 수 있지만 사진의 노이즈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둘, 조리개:
조리개의 영어 이름은 조리개입니다. 조리개는 렌즈를 통해 카메라 본체의 감광 표면으로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보통 렌즈에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F2.8, F8, F16이라고 부르는 조리개 값은 조리개의 물리적 조리개와 렌즈에서 감광소자(필름 또는 CCD 또는 CMOS)까지의 거리와 관련된 조리개의 물리적 조리개가 아니라 조리개에 상대적인 조리개 "인자"입니다.
조리개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f값을 사용합니다. 조리개 f값 = 렌즈 초점 거리 / 렌즈 조리개 직경 위의 공식에서 동일한 조리개 f값을 얻으려면 초점 거리가 긴 렌즈의 조리개가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의 조리개보다 커야 합니다.
구경의 물리적 조리개가 변하지 않는 경우 렌즈의 중심이 센서에서 멀어질수록 F값은 작아집니다. 반대로 렌즈의 중심이 센서에 가까울수록 조리개를 통해 센서에 도달하는 빛의 밀도가 높아져 F값이 커집니다. 조리개 값의 전체 시리즈는 F1,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F32, F44, F64입니다.
여기서 조리개의 F값이 작을수록 같은 시간 단위로 조리개에 공급되는 빛이 많아지고, 위쪽 조리개에 공급되는 빛은 아래쪽 조리개에 공급되는 빛의 정확히 2배가 된다는 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리개를 F8에서 F5.6으로 조정하면 빛의 양이 두 배가 됩니다. 조리개가 한 단계 열린다고도 합니다. 전문가용이 아닌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 렌즈는 초점 거리가 짧고 물리적 조리개가 작으며 조리개의 물리적 조리개는 이미 F8에서 작습니다. 계속 축소하면 회절과 같은 광학 현상이 발생하여 이미징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비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의 최소 조리개 값은 F8~F11이며,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는 센서 면적이 넓고 렌즈가 센서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어 조리개 값이 매우 작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용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 f값은 F2.8에서 F16 사이인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디지털 카메라는 조리개를 1/3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셋째, 셔터 속도:
셔터 속도는 디지털 카메라 셔터의 중요한 매개 변수이며 디지털 카메라 모델에 따라 셔터 속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특정 유형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장면을 촬영할 때는 먼저 셔터의 시작 시간을 고려하고 셔터의 릴리즈 시간을 파악해야만 생생한 사진을 캡처 할 수 있기 때문에 셔터 속도를 이해해야합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 속도는 일반적으로 1/1000초 이내로, 대부분의 일상 촬영에 기본적으로 충분합니다. 셔터가 빠를 뿐만 아니라 느리다는 것은 셔터가 지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디지털 카메라의 최대 셔터 길이는 16초로 야간 촬영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셔터가 너무 길면 디지털 사진의 "노이즈"가 증가하여 사진이 줄무늬로 나타납니다. 또한 자동 촬영 모드 외에도 주류 디지털 카메라에는 조리개 우선 모드와 셔터 우선 모드가 있어야합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조리개 크기를 결정하면 카메라가 주변광과 노출 설정을 기반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계산합니다. 이 모드는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셔터 우선 모드는 사용자가 셔터 속도를 결정하면 디지털 카메라가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조리개 크기를 계산하는 모드입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진동에 매우 민감하고 노출 중에 카메라가 약간만 흔들려도 사진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셔터 우선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데 더 적합하며, 실제 긴 초점 거리를 사용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할 때는 이러한 모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해야 제대로 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DSLR에서 흔히 볼 수 있는 B 셔터 기능은 노출 시간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 촬영 유연성이 높지만, 현재 대부분의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는 이를 지원하지 않고 기껏해야 2, 8, 16초 등 느린 속도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넷째,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의 조합: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카메라의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조리개 값은 주로 구멍을 통과하는 빛의 크기를 제어하는 데 사용되며, 셔터 속도는 필름에 투사되는 빛의 시간을 제어하는 데 사용됩니다. 올바른 설정으로만 가장 만족스러운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진가들이 이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항상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설정하고 결과는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올바른 조리개 값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살펴봅시다. 빛이 렌즈를 통과할 수 있는 조리개는 선택한 조리개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리개가 클수록 더 많은 빛이 통과하며, 반대로 조리개가 작을수록 더 적은 빛이 통과합니다. 조리개 값을 최대값으로 설정하면 조리개 값의 측정값인 f값이 최소값이 됩니다. 그리고 렌즈를 점차적으로 닫거나 조리개 값을 낮추면 해당 값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조리개 값이 클수록 값이 작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값이 작을수록 조리개 값이 커집니다. 사실 조리개 값의 크기는 전체 조리개 값의 크기가 아니라 조리개 값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F-8의 조리개 값은 실제로는 8보다 큽니다. 사실 이 관점을 받아들이면 값이 클수록 조리개가 작아지고 값이 작을수록 조리개가 커지는 현상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셔터 속도의 제어와 선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셔터는 필름의 앞면을 덮는 커튼과 같으며 필름에 투사되는 빛의 강도는 커튼 입구의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시간 경과에 따라 이 크기를 제어하는 것을 셔터 속도라고 합니다. 15는 1/15초, 30은 1/15초의 두 배인 1/30초를 의미하며, 조리개 f값과 마찬가지로 셔터 속도는 부분적으로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0은 1/60초를 나타냅니다. 느린 셔터 속도에서 첫 번째 커튼 값은 셔터 개방 속도를 나타내고 두 번째 커튼 값은 셔터 닫힘 속도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더 빠른 속도(예: 1/125초 이상)에서는 두 커튼이 함께 움직이며 필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좁은 빛 띠만 투사됩니다. 셔터 속도가 빠를수록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간격이 좁아지고 필름에 투사되는 빛의 양이 줄어듭니다. 일부 카메라에서는 셔터 커튼이 수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원리는 동일합니다.
"조리개나 셔터 속도만으로 필름에 투사되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데 왜 매 촬영마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해야 하나요?"라고 궁금해하는 독자가 많을 것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더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찍고 싶은 사진작가는 적절한 노출에 만족할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효과의 이미지를 찍고 싶어합니다. 조리개와 셔터는 항상 함께 작동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제약을 준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 빛의 변화 없이 렌즈가 포착하는 빛의 강도를 변경할 수 없으며, 필름에 투사되는 빛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상의 노출을 얻으려면 두 가지 조정을 결합해야 합니다. 조리개를 작게 만들기 위해 F값을 변경하는 경우 셔터 속도를 느리게 설정해야 합니다. 반대로 조리개 값을 크게 설정하면 셔터 속도가 더 빠르게 설정됩니다. 이 조정을 "상호성"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이 f4이고 셔터 속도가 1/500초인 경우 노출은 조리개 값이 f5.6이고 셔터 속도가 1/250초인 경우와 동일합니다. 이쯤 되면 "내 카메라는 자동으로 설정되어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의 최적 조합을 자동으로 찾을 수 있으니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해서 매번 실수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요? 따라서 자동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매번 카메라의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전문 사진 작가를 만나더라도 사진 촬영 기술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믿으며 사진 팁을 요청하는 것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동사(동사의 줄임말) 스포츠 사진 촬영 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스포츠는 흔히 촬영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동물과 어린이를 촬영할 때 스포츠 사진을 더 선명하게 찍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유 분석: 문화 공연, 스포츠 이벤트, 야생 조류와 동물을 촬영할 때는 항상 순간적으로 멋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촬영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촬영 환경에서는 자동 모드를 사용한 후의 촬영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사항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카메라 자체를 제외하고는 좋은 다이내믹 사진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
1. 셔터 시간을 주의하세요.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더 빠른 셔터 속도를 사용해야 하며, 소위 역비율이라고 하는 것은 셔터 속도가 피사체와 렌즈 사이의 거리에 반비례하는 것입니다. 거리가 가까울수록 셔터 속도가 빨라집니다. 거리가 멀면 셔터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져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고속으로 움직이는 먼 피사체를 촬영할 때 셔터 속도가 1/125초 이상인 좋은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매우 희미하게 보입니다.
2. 충분한 조명을 확보합니다.
일반 좋은 카메라는 셔터 속도와 조리개 크기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하려면 조리개를 적절히 확대하고 플래시를 터뜨린 후 노출 값을 강화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도 원거리 피사체에는 한계가 있어 셔터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 충분한 빛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가 매우 귀중한 사진이라면 한 번에 여러 장 촬영한 다음 만족스러운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3. 고정 초점 거리 값
디지털 카메라의 초점 속도는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초점을 충분히 빨리 맞추지 않으면 찰나의 이미지를 놓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좋은 디지털 카메라에는 고속 초점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움직이는 물체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먼저 디지털 카메라의 모든 매개 변수를 설정한 다음 렌즈를 예상 지점에 맞추고 셔터를 반쯤 누른 다음 디지털 카메라가 초점을 유지합니다.
4. '움직임'의 해석
빠른 움직임으로 인한 오버랩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며, 때로는 축구 경기에서 슛하는 공의 궤적이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레이싱 카 드라이버와 같은 특정 예술적 효과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뷰파인더에서 피사체의 위치가 항상 동일하도록 카메라를 피사체의 이동 방향으로 부드럽게 움직이고 이동하면서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경 이미지는 선명하고 배경은 흐릿하게 처리하는 효과가 있어 어수선한 배경이 사진을 망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노출 보정:
노출 보정 역시 노출 제어의 한 형태이며, 보통 2-3 ev 정도입니다. 카메라에서 "+ / -" 기호로 표시되는 포지티브(+) 보정과 네거티브(-) 보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역광 사진에서 포지티브(+) 보정(또는 뷰파인더의 어두운 부분을 측광 기준으로 사용)을 사용하면 피사체의 디테일을 제대로 표현하여 배경이 흐려지고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네거티브(-) 보정(또는 뷰파인더의 밝은 부분을 측광 기준으로 사용)을 사용하면 실루엣 효과를 얻고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보여주는 낮은 키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변 광원이 어두우면 노출 값을 높여(예: +1EV, +2EV로 조정) 이미지의 선명도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촬영 중 셔터를 반누름하면 LCD 화면에 최종 결과물과 유사한 사진이 표시되고 모든 초점 및 노출이 시작됩니다. 이 시점의 노출이 최종 사진의 노출입니다. 사진이 눈에 띄게 밝거나 어두우면 카메라의 자동 측광 정확도가 떨어져서 노출 보정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촬영 시 표시된 밝기와 실제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직후 화면을 보면 촬영 밝기를 불일치 없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결과가 눈에 띄게 밝거나 어두우면 노출 보정을 위해 다시 촬영해야 합니다.
촬영 환경이 어두워 밝기를 높여야 하는데 플래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노출 보정을 수행하여 노출을 적절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노출 보정을 수행할 때 사진이 너무 어두우면 EV 값을 높여야 합니다. EV 값이 1.0 증가할 때마다 들어오는 빛의 양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사진이 너무 밝으면 EV 값을 줄여야 합니다. EV 값이 1.0씩 감소할 때마다 들어오는 빛의 양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카메라에 따라 1/2(0.5) 또는 1/3(0.3) 단위로 보정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노출 보정 또한 노출 제어의 한 형태이며, 보통 2-3ev 정도입니다. 카메라에 "+/-" 기호로 표시되는 플러스(+) 및 마이너스(-) 보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역광 사진에서 포지티브(+) 보정(또는 뷰파인더의 어두운 부분을 측광 기준으로 사용)을 사용하면 피사체의 디테일을 제대로 표현하여 배경이 흐려지고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네거티브(-) 보정(또는 뷰파인더의 밝은 부분을 측광 기준으로 사용)을 사용하면 실루엣 효과를 얻고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보여주는 낮은 키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변 광원이 어두우면 노출 값을 높여(예: +1EV, +2EV로 조정) 이미지의 선명도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촬영 중 셔터를 반누름하면 LCD 화면에 최종 결과물과 유사한 사진이 표시되고 모든 초점 및 노출이 시작됩니다. 이 시점의 노출이 최종 사진의 노출입니다. 사진이 눈에 띄게 밝거나 어두우면 카메라의 자동 측광 정확도가 떨어져서 노출 보정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촬영 시 표시된 밝기와 실제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직후 화면을 보면 촬영 밝기를 불일치 없이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촬영 결과가 눈에 띄게 밝거나 어두우면 노출 보정을 위해 다시 촬영해야 합니다.
촬영 환경이 어두워 밝기를 높여야 하는데 플래시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노출 보정을 수행하여 노출을 적절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노출 보정을 수행할 때 사진이 너무 어두우면 EV 값을 높여야 합니다. EV 값이 1.0 증가할 때마다 광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밝으면 EV 값을 줄여야 합니다. EV 값이 1.0씩 감소할 때마다 들어오는 빛의 양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카메라에 따라 1/2(0.5) 또는 1/3(0.3) 단위로 보정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흰색 물체가 회색으로 보이거나 충분히 하얗지 않은 경우 노출을 높이면 "하얗을수록 더 많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노출의 기본 원칙과 관습에 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카메라의 측광은 중앙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흰색 피사체는 카메라가 주변 환경이 매우 밝다고 생각하여 노출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초보자가 흔히 범하기 쉬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흰색 배경에 흰색 옷이 노출되면 카메라는 너무 밝지 않도록 노출을 결정하므로 전체가 어둡게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약간의 보정을 하면 흰색 옷은 흰색이고 얼굴은 밝기가 정확합니다.
검은색 드레스가 어두운 배경에 있어 카메라가 어둡다고 판단하여 얼굴이 매우 하얗게 보입니다. 이때 보정이 줄어들고 검은색 옷이 더 어두워지며 얼굴의 밝기가 딱 맞습니다.
카메라의 셔터 시간이나 조리개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2EV 조정 범위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노출 보정이 완벽하지 않으며 너무 어두운 환경에서는 여전히 노출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플래시를 사용하거나 카메라의 ISO 감도를 높여 이미지의 밝기를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노출 보정 범위가 동일하며,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2EV 내에서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지만 증가 또는 감소가 연속적이지 않고 1/2EV 또는 1/3EV 간격으로 점프합니다. 코닥의 DC215와 같은 초기 구형 디지털 카메라는 1/2EV 간격으로 -2.0, -65438 +0.5, -1.5, -1.5, -1.5, -1.5가 있었으므로 일반적으로 -2.0, -65438 +0.7, -1, -1.7, -0.3, +0.3, +0.7, +1.0, +1.3이 있었습니다. 장면 밝기 대비가 작을수록 노출이 더 정확하고, 그렇지 않으면 편차가 커집니다. 카메라에는 높은 등급과 낮은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더 정확하고, 등급이 낮을수록 편향성이 더 큽니다. 기존 카메라의 경우 필름 허용 오차가 상대적으로 커서 일정 범위 내의 노출 편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CCD 허용 오차는 상대적으로 작아서 약간의 노출 편차가 전체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요컨대, 노출 보정 조정은 경험과 색감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용자는 최상의 사진을 찍기 위해 다양한 노출 보정에서 이미지 품질, 선명도, 재현성 및 노이즈를 비교해야 합니다.
VII.자동/A/S/P/M 파일 기능 및 응용: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상단 다이얼에는 자동/A/S/P/M 문자가 있습니다. 이 문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먼저 자동/A/S/P/M의 정의와 차이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1) 자동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완전 자동 기어입니다. 기존 카메라에서 자동은 내장된 노출계를 기반으로 셔터와 조리개를 설정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셔터만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DC에서는 카메라가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하는데, 기본 모드에서는 당연히 화이트 밸런스와 ISO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2) 원(AV)
원 스톱이란 조리개 우선 모드를 의미합니다.
이 모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A 파일은 무엇을 할까요? 조리개라는 이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파일에서 조정할 수있는 유일한 것은 조리개이며, 카메라는 내장 된 측광 시스템을 기반으로 올바른 셔터 속도를 제공하여 카메라가 올바르게 노출되도록합니다. 물론 DC에서는 화이트 밸런스를 수동으로 제어하고 노출 보정을 제어하고 측광 모드(스팟/매트릭스/중간 헤비)를 제어할 수도 있는데, 이는 자동에서는 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반자동 그립이라고 부르죠. 조리개 우선값은 매우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속도 반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조리개로 셔터 속도를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가 클수록 셔터 속도가 빨라지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 파일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셔터 오버플로(조리개가 큰데 셔터 속도가 너무 빨라 카메라의 정격 속도를 초과하여 카메라가 메시지를 표시하는 현상)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3) TV
S-스톱은 A-스톱과 정반대되는 모드이며 셔터 속도 우선 모드입니다. 이 모드에서는 조리개가 아닌 속도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이트 밸런스 노출 보정 및 기타 측광 모드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사용자가 선택한 속도에 적합한 조리개를 제공합니다. 이 모드는 일반적으로 스포츠 사진이나 고정 속도 사진 촬영에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흐르는 물 사진을 찍으려면 셔터 속도를 1/4로 고정해야 합니다. 이때가 S 스톱을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S를 사용하면 조리개가 오버플로(셔터를 누를 때 최대 조리개를 초과하거나 셔터를 낮출 때 최소 조리개를 초과)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왕복성의 법칙에 따라 속도별로 조리개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4)P
P 파일은 프로그램 파일이며, 프로그램이 노출됩니다. 쉽게 말해 A와 S 스톱의 조합입니다. 이 파일에서 화이트 밸런스, 노출 보정 및 측광 모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내장 된 측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조리개 셔터 조합을 제공합니다. 다이얼을 사용하여 가운데에서 적절한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오버플로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A/S와 동일합니다.
(5) M
M은 풀 수동 기어입니다. 이 기어에 내장된 측광 시스템은 조리개나 셔터를 제어하지 않으며, 조리개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외부 노출계가 없는 경우 이 장비는 노출 부족 또는 노출 과다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경우에만 M 스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A/S/P 파일에서는 노출값이 내장 노출계에 의해 고정되며 조리개를 조정하여 노출값을 변경할 수 없고 피사계 심도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노출 값은 내장 노출계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M 스톱 단위로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A/P/S에서는 노출 보정을 조정하여 노출 값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A에서 노출 보정을 조정하는 것은 실제로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고, S에서는 조리개를 조정하는 것이며, P에서는 노출 보정을 조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