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23시 30분경 천진시 빈하이신구 천진항에 있는 서해회사 위험물 창고에서 화재 및 폭발이 발생해 현역 소방관 포함 165명이 사망했다. 구출 및 처리에 참여한 공안부 소속) 24명(천진항 소방관 75명, 공안경찰 11명, 사고기업 및 주변 기업 직원 및 주민 55명), 실종자 8명(천진소방관 5명 포함) 주변기업 직원 3명, 천진항 소방관 가족) 2015년 12월 10일 기준 '경제통계기준' 등 통계 및 규정에 따르면 부상자는 798명(중상 58명, 경상 740명)이다. 기업 근로자 사상자 및 사상자 손실'이 승인되었습니다.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은 68억 6600만 위안입니다. 국무원 조사팀은 지난 8월 12일 천진항 서해회사 위험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및 폭발 사고가 특히 심각한 생산 안전 책임 사고라고 판단했다.
2016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천진항 8-12호 대형 화재 및 폭발 사고와 관련된 27건의 형사 사건이 천진 제2중급인민법원과 9개 풀뿌리 법원에서 공개됐다. 재판이 열렸고, 지난 9일에는 위 사건에 연루된 피고인 단위와 직접 책임자, 관련 직무범죄 관련 피고인이 공개됐다. 선고 후 피고인들은 각 사건에 대해 죄책감과 반성을 표명했습니다.
2020년 8월 12일은 8.12 천진항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8월 13일 '천진일보' 보도에 따르면, 8월 12일 오후 천진 북경-천진-하북 공동발전 선도그룹 회의와 천진시 안전생산작업 및 천진항만건설 세계- 항만지도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총서기가 천진항을 시찰할 때 내린 중요한 지시의 정신을 철저히 연구하고 실행하며 스마트 항만, 녹색 항만 건설을 가속화하고 더 높은 품질, 더 지속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항만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보다 안전한 발전, 레바논 베이루트 대형 폭발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고 5년을 활용해 보세요. 8월 12일에 발생한 극도로 심각한 화재 및 폭발 사고는 교훈을 항상 기억하고 경종을 울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진시 안전생산사업을 연구배치하여 천진항 안전생산의 이익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전반의 안정을 확고히 보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