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부동산 편)
원작 작사: Wang Feng
가사 수정: Yixiu
봄날(가사)
p>2009년 봄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구당만에서 집을 빌리고 있었는데
신용카드가 없었다
담보대출도 없었어요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도 걱정은 안 해요
하지만 그땐 너무 행복했어요
어쿠스틱 기타만 고장났는데
회사에서
연차총회에서
대여집에서
좋은 남자는 다방면에 야망이 있다고 노래한다
그런데 작년에는
집값이 또 폭등하고 있다
집 사고 싶다
주머니가 빡빡해요
작년에도
뉴딜도 난리났어요
계약금 30% 필요
사람 미치게 한다
2010년 봄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오타쿠라고 불렸었다
p>발렌타인데이는 없었다
연애 없음
사랑하는 착한 여자는 없어요
하지만 모든 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랑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지만
전자 상거래
기업가 정신
United
Singing that good man Aiming Everywhere
아마 올해
p>집값이 그렇게 오만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가의 8가지 규제를 보라
개발자들을 짜증나게 한다
올해가 될 것이다
시어머니가 미쳤어요
집 안 사면
봄에 이혼해요
봄에 이혼해요
... 이혼하세요
약 2분 2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