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방금 애완동물 병원에 데려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기생충의 일종인 진드기(개콩) 관련 정보를 바이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몸 한쪽을 손으로 만져보면 갑자기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발가락 사이의 한 지점도 놓치지 마세요.
진드기라면 약을 사서 펫샵에 가서 사야해요! 약은 비싸지 않아서 10위안 주고 샀는데 뿌리기만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못 사면 직접 벌레를 잡아야 하는데, 벌레가 작아서 찾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강아지가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