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경영선 드라마는' 사랑이 있는 곳' 으로 일명' 천애견' 으로 불린다.
는 20 대 젊은 여자 이자경에게 빈둥빈둥 놀면서 돈을 사랑하는 양부모인 김배덕을 만나 자경만 억압할 줄 알았고, 자경에는 동생 세현 (김배덕생) 이 있었다. 배덕이 자경에게 의무와 생활비를 줄 책임이 있다고 뻔뻔스럽게 규정했기 때문이다
자경은 화장조형사로 일할 때 유명 배우를 알게 된 양부모의 동생인 청하현과 함께 지내며 20 년 전 옛일을 이끌어 냈다. 자경의 생부모 지영선과 이홍포, 젊은 시절은 사랑하는 연인 한 쌍이었지만 남성 홍포의 어머니인 모란실은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영선은 홍포가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이별의 슬픔과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충격을 받아 단기 기억상실증을 겪었고, 깨달은 뒤 자경을 낳았다. 자경은 한 부부가 자녀 양육을 받은 첫 양부모는 그녀의 어머니대학의 선배였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에야 금배덕이 영선과 결혼하면 미국으로 가서 이미 한 아들 (구왕모) 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여 구세아를 낳았다.
세월이 흘러 자경은 이미 28 세이며 영선도 배우자를 사별한 지 3 년이다. 자경은 이때도 페드와 페드의 친언니, 김미향의 영향으로 청하현과 헤어졌다. 영선은 오랫동안 헤어졌던 딸인 자경을 점차 찾고 있으며, 개인정보사를 통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친어머니의 자경을 알지 못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그래서 영선은 먼저 자경과 아들, 왕모정이 평생 가정부로 변해 평생 함께 살고, 잃어버린 모애에 대한 선택에서 결심을 하고 있다. 결국 자경은 영선 해변에서 흐느껴 울던 장면을 떠올리며 점차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왕모는 마침내 회복될 수 있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와 아이를 자경에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