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이는 '내 아내는 80년대 이후 세대'에서 유월 역을 맡았다.
주루이(졸리)는 1987년 8월 23일 장시성 장수시에서 태어나 안휘성 우후 출신으로 2004년 베이징영화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도시 감성 드라마 '아내의 아름다운 시대'에서 '판피닉스' 역을 맡아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에는 군 아이돌 드라마 '신4군 여군'에서 군부대 여성 탤런트 '시투펀펀' 역으로 출연했다. 2013년에는 도시형 패션 드라마 '핫맘'에서 패셔너블하고 용기 있는 싱글 핫맘 '줄리엣' 역을 맡아 인기가 높아졌다. 2014년에는 드라마 '하인 1명, 주인 2명'에서 연애 전문가이자 꼼수가 부족한 절친 '릴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2014년에는 현대 도시 라이트 코미디 '남편과 결혼하라'에서 '순수한 남자'인 베이징 소녀 '송샤오좡' 역을 맡았다. 2014년 7월 24일 첫 방송된 의료계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감기 의사 '린나' 역을 맡았다. 같은 해 9월 23일 첫 방송된 세대교체 감성 드라마 '남자'에 출연해 사랑 백업 '팀' 역을 맡았다.
2015년 4월 13일 그가 주연을 맡은 도시형 코미디 '멋진 아빠, 예쁜 엄마'가 스타에서 첫 방송됐다.